4. 장백폭포, 녹연담(绿渊潭), 소천지, 지하삼림(地下森林)
2019.6.25.일(화) 쾌청한 날씨에 북파의 천지를 마음 것 바라보고 내려왔다.
아랫쪽 관람 관광지는 장백폭포(长白瀑布), 녹연담(绿渊潭), 소천지(小天池), 지하삼림(地下森林)을 관람한다.
천지의 정상은 시원하다 못해 약간 쌀쌀하다고나 할까? 청명하기 그지없는 날씨이다.
아래쪽으로 내려오니 약간은 덥게 느껴지는 날씨이다. 그렇지만 여행하기에는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닌가 싶다. 백두산 정상의 잔설도 다 녹고 고산의 식물들도 꽃을 피우고 있었다.
우리의 여행계획도 이런 사정까지도 감안해서 6월 말로 잡았다.
이제 장백폭포로 다시 올라가 보자...
지하삼림(地下森林) 협곡사이에 거대한 개천이 흐르고 있다.....